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나 그림에 대한 애정과 식지 않는 열정에 그림을 독학하여, 현재까지 18년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다수의 학습 단행본과 학습지, 동화, 광고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독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지금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만날 보면서도 몰랐던 거울 이야기》, 《만날 쓰면서도 몰랐던 문자 이야기》, 《전교 1등을 위한 탈무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