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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시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예안

최근작
2023년 11월 <눈이 부시게>

김시동

경북 안동 예안 출생했다. 2007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해 작품 활동 시작했다. 2010년 첫 시집 「무궁화 상소문」, 2013년 두 번째 시집 「눈물은 나의 연봉」을 펴냈다. 그리고 2018년 세 번째 시집 「춘삼월 처갓집 매방 저녁」을 펴냄. 공저로는 「푸른우체국」, 「애인」 등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부회장, 안동향토문화사랑방 회원으로 활동.
수상 성호문학상, 안산시장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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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물은 나의 연봉> - 2013년 8월  더보기

삶 속에.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절망이 와도. 외면 말라던.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려도.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내 삶. 끝나는 날까지. 동행하는 당신 있어. 오늘. 나는.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당신에게. 고백합니다. 바로. 당신은 나의 행복. 나는. 당신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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