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트리트 댄스>에서 스트리트 댄스팀의 리더인 '칼리'를 맡고, 힙합을 춰 본 적 없는 여배우라는 관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고된 과정과 실전훈련을 거쳐 그녀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섹시 힙합걸'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