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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이녹

출생:1949년

최근작
2024년 10월 <바람 분다 돛 달아라>

정이녹

• 2014년 《창조문예》에서 수필 등단
• 기독교신문 칼럼 연재
• (사)한국기독교문인협회 수필분과 위원장
• 창조문인협회 부회장
• 현 shinslab 대표

저서
• 『마음을 들고 서서』
• 『그림으로 남은 파리의 추억』

엮음
• 신성희, 『부활의 회화』
• 정운상, 『사랑의 줄』
• 정운상, 『秋声 정운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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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림으로 남은 파리의 추억> - 2019년 9월  더보기

아직도 동이 트려면 멀었는데 새벽 얕은 잠 속에 이슬처럼 들려온 목소리가 있었다. “나는 네 편.” - 어, 이거 무슨 말? “나. 는. 네. 편. 이. 라. 고.” 이제는 또박또박 힘을 주며 말씀하셨다. - 아, 하나님이셔요? “그래, 나는 항상, 언제나, 네 오른편에 있다.” 나도 하나님 없이 못 살지만 하나님도 저 없으면 못 사신답니다. 2019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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