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현재 푸아티에대학교 비교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루이스 부뉴엘의 '안달루시아의 개'-'황금시대'>,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신경발작 직전의 여인들'>, <후앙베네트, 지방의 어스름 속에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