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Inc 책임대표사원
1944년 경기 남양주 출생. 가난에 억눌린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불굴의 정신으로 직원 2명의 청소 대행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삼구 Inc를 직원 1만8,000여 명의 한국 굴지의 아웃소싱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있지 않은 역사’를 창조해 스스로 ‘책임대표사원’임을 천명하고 ‘뜨는 해와 지는 해’의 철학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예순넷에 대학을 졸업하고 여전히 배움의 ‘무한 도전’에 끝없이 도전하고 있다. 국민 훈장 동백장과 한국의 경영자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