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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 안제스레바(Jussi Angesleva)베를린예술대학 교수로, 디자인 회사 Art+Com의 디자인 디렉터를 맡고 있다. 디지털 아트 및 디자인 분야의 최고 전시회인 Prix Ars Electronica의 심사위원이고, 수많은 유명 전시회의 수상 및 전시회, 강연회에서 초청강연을 의뢰받고 있다.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그의 대표 작품은 최근 개관한 뮌헨 BMW Museum의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독일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을 수상한 키네틱 조각이 있다. 쇠구슬의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키네틱 조각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 실제와 가상의 중첩으로 관람자의 몰입을 유도한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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