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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44]미술가. 개인전으로 쇼쇼쇼-쇼는 계속되어야 한다’를 재활용하다(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모다페 2005 프로그램), 우리 동네(김진혜 갤러리, 2006), 오토 멜랑콜리아(대안공간 풀, 2008), 가위, 바위, 보(시청각, 2016), 엉망(일민미술관, 2018), 와당탕퉁탕(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1)등을 열었고, 일민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아르코 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리움, 플라토,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열린 전시에 참여했다. 작가는 2006년부터 매해 연차보고(Annual Report)를, 2016년부터 매해 갱생(Rehab)을 제작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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