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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경민

최근작
2020년 4월 <범죄의 붉은 실>

이경민

대학과 대학원에서 중문학을 공부하고 현재 출판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맨발의 완선생』, 『고양이의 서재』, 『추리소설 읽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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