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사직작가, 카피라이터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았다. 스치는 생각을 메모장에 적고 일상의 한켠을 필름에 담는 것. 필름 사진 작업이라는 것이 손이 많이 가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필름만의 아날로그 감성이 독자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지은 책 -그래도 괜찮아 -당신답게 유일하게 페이스북 www.facebook.com/100bike 사각형이야기 www.facebook.com/storystorymy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agac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