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정치학 박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시민교육>, <문명전개의 지구적 문맥Ⅰ, Ⅱ>, <정치의 인문학적 탐색>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사회
여론연구소 소장과 국회의장 직속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추진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참여사회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다. 《경향신문》, 《내일신문》, 《프레시안》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헬조선 3년상 喪 想 尙』, 『정당』, 『평화와 복지, 경계를 넘어』(공저), 『시민은 누구인가』(공저), 『인문정치와 주체』(공저), 『한국의 정치사회적 지배담론과 민주주의의 동학』(공저), 「한국 시민의 실존양식」, 「사회의 ‘전환’과 새로운 주체의 ‘발견’에 관한 단상」, 「대항이념적 가치관에 바탕한 능동적 사회주체 모형의 탐색」, 「‘개별 정당의 위기’ 분석을 위한 이론적 모색」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