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현대, LG, CJ, 청와대 등을 컨설팅한 경영전문가가
인재에 대한 기업의 속마음을 전한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경영품질본부 팀장과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림대 겸임교수이자 한국커리어개발원 대표로 재직 중이다. 삼성, 현대, LG, CJ 등 대기업은 물론 청와대, 특허청 등 공공기관의 경영컨설팅과 국내 주요 대학 취업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취업컨설팅만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누구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잘 파악하고 있다. 저자는 채용시장의 미스매칭이 심각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기업과 취업준비생들의 간극을 좁히고자 애써왔다.
직무 중심 채용시장 예견, 대학의 직무교육 선구자
저자는 오래전부터 ‘직무 중심의 채용시장’을 예견해왔으며, 한국커리어개발원을 통해 대학의 직무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 글로벌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도 학벌이나 스펙으로 사람을 뽑기보다 직무이해도가 높고 실제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하지만 대다수 취업준비생의 문제는 구체적인 목표의식과 기업·산업에 대한 이해와 분석도 없이 ‘묻지마지원’을 하는 데 있다.
‘삼성전자 DS사업부 지원자는 어떻게 자소서를 썼나?’
직무별 자소서 첨삭사례 100 대공개!
직무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를 써나가면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된다. 특히 합격자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더 명확해진다. 저자는 수년 동안 직무 중심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1:1로 첨삭지도해왔다. 처음에는 멘토로서 한두 명씩 해온 일이지만, 점차 합격자가 많아지면서 많은 학생들의 첨삭지도 요청이 쇄도했다. 저자는 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직무 중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첨삭지도한 사례를 모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100대 기업의 분석은 물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기업과 부서는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구체적인 상(想)이 잡힐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취업준비의 절반은 성공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취업의 나침반이 되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다.
◆ 활동내역
- 서울시 주관 전국 대학생 모의면접경진대회 심사위원
- 서울 인력개발협의회, 서울 여성인력개발센터 자문위원
- 삼성전자, 삼성정밀화학, 제일모직, LG전자, 현대자동차, 태평양, CJ, 철도청, 특허청, 청와대비서실, 한국조세연구원 등 다수 경영컨설팅 진행
- 한국경제잡앤조이, 포커스신문 칼럼리스트
- 한국직업방송 ‘취업의 모든 것’ 고정패널
◆ 수상기록
- 제11회 한국 HRD 대상 교육프로그램 부문 대상 수상
- 제1회 취업컨설팅대전 서울지방노동청장상 수상(최우수상)
- 고용노동부 취업박람회 취업컨설턴트 위촉
-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 경영혁신 공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