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을 전공했어요. 그림을 그릴 때와 그 그림을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해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그리는 게 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