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민수서울에서 자랐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습니다. 환경, 역사, 인권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 여러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무엇이 반짝일까?》를 쓰고 그렸으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냠냠냠 뿡뿡뿡》, 《봄, 여름, 가을, 겨울 또또에게 일어난 일》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1》, 《통통 세계사 1, 3》, 인권 동화 《서로 달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공저)》 등을 썼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