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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61년 KBS 탤런트 1기로 연기활동을 시작했으며 민중극단 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70년 임원직 감독의 <홍콩의 애꾸눈>으로 영화에 데뷔한 이래 영화와 TV를 오가며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작품을 받쳐주는 조연으로 많은 활약을 했다. <선화공주> <가시나무 꽃> <정 때문에>(KBS) <오장군> <엄마의 딸> <불꽃>(SBS) <간난이> <새엄마> <사랑과 야망> <아들과 딸> <사랑은 아무나 하나>(MBC)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TV 탤런트로 쌓은 명성 때문에 많이 가려지기는 했지만 영화출연작 또한 상당히 많다. <햄릿> <분례기> <유리동물원> 등의 연극에도 출연했고 83년에는 ‘망각’이라는 타이틀곡으로 음반을 내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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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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