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 고장 산청에서 태어나 어린 유년시절을 보냈다.
우주의 원리에 대한 여러 가지 철학적 탐구를 하던 중 한의학과 만났다.
‘한의학으로 바라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과학, 경제, 사회, 문화 등으로 관심을 넓혀 디지털의 공간과 아날로그의 시간이 어우러진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아가고 있다.
함께 누리는 건강한 삶을 위한 한의학적 인식패러다임을 알리기 위해 방송·언론에서, 신문·칼럼에서, 대학교·도서관에서, 관공서·공공기관에서, 문화센터·세미나 등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