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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경희

최근작
2024년 6월 <아화>

윤경희

경주에서 태어나 2003년 《중앙일보》 지상백일장 월 장원과 함께 시조에 입문, 2003년 종합 문예지 《생각과 느낌》 수필 등단, 2006년 만해사상실천선양회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로 등단했다.
시조집 『사막의 등을 보았다』 『태양의 혀』 『붉은 편지』 『비의 시간』, 시선집 『도시 민들레』가 있다. 이영도시조문학상신인상, 대구예술상, 대구문학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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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화> - 2024년 6월  더보기

다섯 번째 시조집 『아화』는 발표작, 미발표작 반반인 단시조집으로 묶었다. 보이는 게 너무 많아 말이라도 줄이기로 했다.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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