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린 아이벤버그, 샌디 헤서웨이와 함께 미국의 임신부들에게 성서나 다름없는 이 책을 썼다. <베이비 토크 앤드 페어런팅>의 기고 편집자이며, <20/20>, <굿모닝 아메리카>, <투데이>, <오프라 윈프리 쇼>등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임신과 육아 전문가로 자주 출연한다. 2003년 현재 그녀는 두 아이와 남편과 함께 산타바바라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