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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암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미국 MIT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6년간 일건건축사무소에서 근무했으며 1998년부터 토마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그는 고정된 틀에 묶여 있지 않은 유연한 사고를 자랑한다. 그의 건축물에는 한국의 전통가옥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나 이슬람의 건축양식이 조금씩 섞여 있다. 그가 생각하는 건축물은 모든 문화와 그 본질을 담아내는 것이다. 또한 감성, 환경, 기능, 질감 등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함축된 공간이 좋은 건축물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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