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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제임스 A. 레바인 (James Andrew Le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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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제임스 A. 레바인(James Andrew Levine)

세계 최고의 종합병원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내분비학 박사이며, 애리조나 주립대학 비만 센터의 총책임자를 맡고 있다. ‘러닝머신 책상’을 발명하여 영국 BBC 방송을 비롯, 미국 NBC 뉴스 프로그램 <록센터(Rock Center)>, CBS <식스티 미니츠(60 Minutes)>에서 크게 보도된 바 있다. 이 방법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면서 미국 내 모든 아침 TV쇼에 출연했고, <뉴욕타임스><런던타임스>에도 소개되며 각종 대중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1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연구 중인 저자는, 나사의 발명상?국제박람회 대상?미네소타 주 올해의 기업가상 등 과학계에서 수많은 상을 받아왔다. 또한 그는 수십 건의 기업체 프로그램에 고문으로 참여했고, 신체 활동을 1초에 10회씩 측정하여 일상에서 소모되는 칼로리를 잴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Walk n’ Play’를 만들기도 했는데, 그 사용자 수는 3천만 명에 달한다.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에서는 현대인이 비만, 당뇨, 암과 같은 병을 앓게 하는 원인 제공자로 ‘의자’를 지목한다.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의자가 죽음을 부르는 이유와 그 대처법을 과학적 실험과 임상연구를 통해 밝히면서 ‘의자생활’이라는 사슬을 끊어내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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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블루 노트북> - 2010년 8월  더보기

저는 오랫동안 ‘바툭’과 같은 아이들이 직면한 현실과 고통에 대해 연구하고 강연해왔습니다. 선진국 사람들에게 미성년자 착취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감대를 이루려 할 때마다 그들에게서 으레 터져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어머나, 정말 끔찍하군요! 너무나도 안됐어요…….’ 하지만 이내 나의 이야기를 잊어버립니다. 그 아이들이 처한 역경을 자신의 자식, 자신이 알고 있는 주변의 아이들과 연결하여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신과 상관없는 얘기라는 거죠. 이 소설이 일종의 증언이 되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구상엔 지금껏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질곡의 삶을 살아가는 100만의 어린 노예들이 존재합니다. 《블루 노트북》은 그들의 절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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