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라이 도시아키(荒井 利明 )1947년 이시가와(石川)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문화대혁명을 보며 중국에 매력을 느껴 자연계에서 인문계로 전과한 뒤, 중국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 후 요미우리 신문사에 입사해 1980년부터 1984년까지, 1992년부터 1995년까지 두 번에 걸쳐 베이징 특파원을 지내면서 중국통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최근까지 활동하는, ‘베이징의 봄’과 톈안먼사건의 주역들을 만나 직접 인터뷰를 시도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미국과 중국을 드나들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