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역사와 조형 예술을 공부했습니다. 언론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툴루즈 1대학에서 응용 예술 강의도 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너의 눈 속에』, 『밤비』, 『늑대의 사계절』, 『핸드폰이 필요해?』, 『규칙이 필요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