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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담1973년 코미디 작가로 방송에 데뷔하여, 1980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를 집필했으며 TV와 라디오 드라마 약 150여 편을 집필했다.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 저작권위원장 역임하며, 각 방송사 아카데미,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경원대 문예창작과 등에서 15년 넘게 ‘드라마 작법’을 강의했다. 근래에는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아줌마 손자병법』, 『여자에게 다 줘라』, 『여자의 자격』, 『호감력』, 『내 남자의 사생활』, 『나 혼자도 잘 산다』, 『소설 징비록』 등 20여 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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