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영성을 결합한 다양한 글쓰기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동아시아 사상과 선불교에 관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 연구해왔다. NLP 과정을 수료했으며, 오케스트라 단원이라는 특이점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뮌헨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