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시티즌 연구 재단에서 전무 이사로 40년 간 일하면서 글을 써왔다. <내가 찾던 바로 그 강아지 / 내가 찾던 바로 그 아이>는 페터, 티피, 크리스티, 지가드, 지글린다 같은 수많은 개에게서 소재를 얻어서 쓴 것으로 그녀의 첫 번째 어린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