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주에 살고 있으며, 유아원에서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교육개혁에 초점을 맞춘 사회정책 두뇌집단(싱크탱크)에서 일하고 있다. 화가이자 삽화가로서 캔든 박사는, 아이들이 쉽게 동일시 할 수 있는 등장인물인 퍼지를 창조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