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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디언 래크먼(Gideon Rachman)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외무 담당 수석 칼럼니스트. 그 전에는 <이코노미스트>에서 15년 동안 근무하며 워싱턴 D.C., 브뤼셀, 방콕 특파원으로서 비즈니스와 아시아 분야 편집을 담당하기도 했다. 2016년 오웰 언론상Orwell Prize for Journalism을 수상했으며, “유럽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유럽 언론상 시상식European Press Prize Awards에서 올해의 평론가로 선정된 바 있다. 저술한 책으로 《불안의 시대Zero Sum World》, 《동방화Easternisation》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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