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스리랑카 아빠와 아일랜드 엄마에게서 태어났다. 그녀는 런던의 중등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했으며 후에 대안학교 교사를 맡기도 했다. 지금은 영국 햄프셔에서 살고 있다. 『굿바이 관타나모』는 그녀가 처음 쓴 청소년소설이다. 사진출처 - 자음과모음 제공
<굿바이 관타나모> - 2012년 12월 더보기
소설 『굿바이 관타나모』는 실제 사건들에 영감을 받아 쓴 작품입니다. 아직도 관타나모 수용소와 세계 도처의 은밀한 감옥에는 납치된 십대 청소년들이 정의란 이름으로 법적 절차도 없이 감금되어 학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