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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주여행 잡지 에디터로 수년간 일하다가 현재는 여행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무 살 때 처음 해외여행을 가서 ‘여행’이 평생 직업이 될 것이라는 직감이 들었고, 그 직감이 정확히 맞아떨어져 지금까지 150여 개 도시를 여행했다. 때로는 여행이 고되게 느껴지고, 때로는 발버둥 치며 원고를 쓰곤 하지만, 고민 끝에 떠난 여행에서는 일상에서 바닥났던 체력이 샘솟고 책이 나왔을 때의 쾌감은 비견할 만한 게 없다는 사실에 짐짓 안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금토일 해외여행』 『디스 이즈 뉴욕』 『디스 이즈 미국 서부』 『시크릿 서울』 『최강 캠퍼 11인이 말하는 주말엔 캠핑』 등이 있으며, 여행에 관해 쓰거나 말하는 일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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