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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앤지어(Natalie Angier)1990년부터 《뉴욕타임스》 기자로 활동했으며, 입사한 지 10개월 만에 과학 기사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력 있는 과학 전문 기자이다. 《뉴욕타임스》의 과학 섹션 《사이언스타임스》의 ‘재미있는 과학(Basic)’ 칼럼을 담당하고 있다. 『여자: 내밀한 몸의 정체』(문예출판사, 2016), 『원더풀 사이언스』(지호, 2010), 『살아 있는 것들의 아름다움』(햇살과나무꾼, 2003) 등의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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