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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박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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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삶의 여정~ 전도는 최고의 축복>

박용배

네 살 때 갑작스런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과 사무치는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간신히 초등학교를 마치고 14세부터 객지 생활을 시작하였다. 식당의 배달부, 나이트클럽의 웨이터를 전전하다가 24세에 고향의 어느 과 수원집 무남독녀와 결혼 하게 되었다. 결혼 후 부부 갈등으 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끝내려고 할 때 하나님의 소명 을 받게 되었다. 성경 학교에서 3년간 성경 공부를 하면서 검정고시로 중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계명문화대학교와 대신대학교를 마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마쳤다.

1991년 5월 13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산동네 빈민촌에 서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빈민 선교를 하던 중 사모가 영양 실조로 인한 건강 이상이 와서 기도하던 중 “은과 금을 주 지 말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복음의 비밀을 주 라”고 하는 사도행전 3:6의 말씀에 감동을 받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의 비밀을 전하기로 결단하였다.

93년부터 정부종합1청사와 2청사의 기독교 신우회에서 예 배를 3년간 인도하였고 이후 언론사와 연기자 신우회와 북 한선교와 구치소 재소자 사역을 계속하는 중에 있다.
그리고 박용배 TV 유튜브를 통하여 전도가 되어지는 방송 을 계속하는 중에 있다.
인천 청라에 소재한 316 교회 담임목사다.

저서로는 ‘못난이 목사 벼랑 끝에서 날다’(2008, 매일경제신문사), ‘생각의 설계’(2008, 매일경제신문사), ‘운명과 맞장뜨기’(2011, 매 일경제신문사), ‘못난이 목사 세계를 향해 날다’(2014, 매일경제신 문사), ‘개척교회, 미자립교회에서 자립교회로’(2018, 매일경제신 문사), ‘전도는 쉽고 되어지는 것이다’(2021, CLC 기독교문서선교 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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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못난이 목사 벼랑 끝에서 날다> - 2008년 6월  더보기

나처럼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살겠다고 다짐하여, 달동네에서 빈민 운동을 했다. 그 와중에 아내가 영양실조로 쓰러져 입이 돌아가 버리는 일을 겪었다. 하지만 나에게 위기는 항상 기회였다. 빈민운동가에서 사회적 엘리트층과 성공적 인생을 위한 세미나 강사로 사역을 바꾸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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