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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플린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의 목장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테니스 장학생으로 캔버라 스포츠학교를 다녔으며,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테니스 선수, 코치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작가입니다. 아이들 곁에서 가장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의 영감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작가로 손꼽힙니다. 2006년에는 『빛을 향하여』로 CBCA 아동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07년 『매일 밥 사 먹는 아이』로 호주어린이도서협회(The Children's Book Council of Australia) CBCA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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