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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순석사까지의 학업 후 조경 및 도시설계 실무에 몸담다가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교육자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환경설계의 열쇠는 사이트 내부와 주변 맥락 상황에 있음을 믿고, 이를 간파해내기 위한 성찰에 관심을 둔다. 전통과 미래, 인간과 자연, 미학과 상징이 각기 분리되기보다 상통하고 융합될 때 시너지가 발휘됨을 주장하며, 교육과 연구, 그리고 실무에서의 실천적 방안의 모색, 나아가 제3의 길을 고민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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