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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 ‘바른 편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당찬 엄마 이혜영은 스무 살 때부터 온몸이 퉁퉁 부어오를 정도의 심한 알레르기로 별별 고생을 다했다. 좋다는 의사는 다 찾아다니고 효과가 있다는 약은 모두 먹어봤지만 합병증으로 고통스러워하다가 자연식으로 바꾸기 시작하면서 10년 이상 달고 살았던 알레르기약과 빈혈약, 변비약을 끊을 수 있었다. 딸아이에게도 비싼 영양제 대신 현미밥과 김치, 된장을 위주로 태내부터 자연식을 먹인 결과, 건강하고 총명하며 집중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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