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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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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손바닥 산문집>

한규우

6.25 이전에 배부른 산 아래 양지마을에서 태어났다. 해마다 수십만 그루의 나무씨앗을 싹틔워 전국의 산으로 보낸 일을 한 적이 있다. 지금은 횡성의 산수골에서 표고농장을 하며 제도 밖의 공부와 산타기를 즐긴다. 서른일곱에 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시한부 이전보다, 시한부 밖에서 더 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람할머니 산골에서 유럽으로 날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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