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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마 다케시(飯島 孟)추오 대학을 졸업하고 방위청 근무를 거쳐 화술종합연구소에 입소해 주임강사와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상임이사, 소장 대리로 활동 중이다. 산노 단기대학을 비롯한 전문학교의 강사로 활동하면서 화술과 인간관계, 표현력, 청해력, 리더십, 프리젠테이션 등을 지도했다. 일본인간관계학회와 일본 매스커뮤니케이션학회 회원이며 지은 책으로 <부하를 움직이게 하는 칭찬하는 법, 꾸짖는 법>, <훌륭한 사회자와 그 사례>, <씨앗을 뿌리는 이도 자신, 수확하는 이도 자신>, <조금 좋은 이야기의 근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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