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과 함께 더 행복한 서울을 꿈꾸는 이들이다. 각 분야에서 실력으로 다져진 젊은이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2010년 6월, 서울시장 당선에 도전하고 있는 것은 노회찬 뿐 아니라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땀 흘리고 있는 선거대책 위원회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