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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기븐스(David Givens)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권위자이자 인류학자. 워싱턴주 스포캔의 비언어 연구센터 소장으로 있다. 미국 국방부의 의뢰를 받아 오사마 빈 라덴, 사담 후세인 신체언어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정보기관, 경찰, 법원과 다양한 연구 조사와 세미나들을 진행했다. 신경해부학자 폴 맥린과 함께 ‘동일행동Isopraxism’을 소개해 현장 연구에 적용했고, 그의 저서 《비언어 사전》은 전 세계적으로 범죄 행동 연구의 지침서로 사용되고 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연애의 신체언어를 탐구한 《러브 시그널》과 회사 조직 내의 신체언어를 탐구한 《넥타이를 맨 인류학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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