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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커 베단텀(Shankar Vedantam)미국에서 ‘천부적인 이야기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최신 과학연구를 마치 소설가 존 그리샴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히든 브레인’이라는 렌즈로 무의식적 마음과 인간행동을 해부한 책 <히든 브레인>은 출간 이후 <뉴욕타임스><유에스에이 투데이> <살롱> <보스턴 글로브> 등 유수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2010년 현재 <워싱턴 포스트> 과학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2009~2010년에는 하버드 대학교 니먼 펠로우 과정을 수료했으며, 많은 언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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