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조산사’입니다. 대학 병원과 조산원에 근무했으며, 1997년 4월에 출장 전문 조산원을 개업했습니다. 어머니 교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자녀 이상 낳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출산 준비 교육을 하고 있으며 유치원, 보육원, 초등학교 등에서 성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친친가미시바이” 시리즈(리브리오 출판)를 감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