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야마구치 현 태생으로 와세다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한 그는 현대의학을 비롯해 한방까지 폭넓게 취재하며 진정한 건강법을 찾는 데 몰두하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질병 예방법과 치료법, 라이프스타일 등을 의료 건강잡지에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