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가, 저술가, 그리고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인 낸시 비치는 삼십여 년간 윌로크릭커뮤니티교회에서 예배 총 책임자이자 최초의 여성 리더로 활약을 했으며, 예술을 최대한 살려 윌로크릭교회를 복음적이면서도 문화적 필요를 채우는 세계적인 교회로 만들었다. 그녀의 첫 번째 저서인 An Hour on Sunday는 예술선교 사역을 효과적으로 발휘하기 위한 핵심 비전과 가치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