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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코 룬굴로프(Darko Lungulov)세르비아 출신으로 뉴욕에서 10년 이상 생활한 다코 룬구로브(Darko Lungulov) 감독의 체험이 녹아있는 영화 <히어 앤 데어>는, 9.11 테러로 초토화된 뉴욕 트라이베카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자는 목적으로 로버트 드니로가 만든 영화제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우수뉴욕장편영화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등 수많은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았고 2010년 미국과 독일에서 개봉했다. 국내에선 2010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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