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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카와 유이(夏川結衣)1991년 유니치카 수영복 캠페인 걸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92년 TBS 드라마 <목요일의 식탁>으로 데뷔, 영화는 93년 <하늘이 저토록 파랄 리가 없다>의 여주인공역으로 첫 출연했다. 그해 후지TV 드라마 <나츠메 미야코 이야기>에서 젊은 나이에 요절한 여배우 나츠메 미야코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영화와 TV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94년 <밤이 다시 온다>로 제16회 요코하마영화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사국>에서 도회적인 매력을 보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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