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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석한양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후로 지금까지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천직임을 인정하면서도 혹시 다른 재능도 있는 건 아닐까 하는 희망으로 아이스하키도 해보고 기타도 만져보지만, 결국은 컴퓨터 앞에 앉아 개발에 몰두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최근에는 플러터를 비롯한 멀티 플랫폼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백엔드 프로그래밍을 위한 PHP & MySQL》(2023), 《알 스웨이가트의 파이썬 프로젝트》(2022), 《파이썬 챌린지》(이상 제이펍, 2021) 등이 있으며, 독자를 위한 인터넷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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