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박순원

최근작
2021년 10월 <흰 빨래는 희게 빨고 검은 빨래 검게 빨아>

박순원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
2005년 <서정시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아무나 사랑하지 않겠다> <주먹이 운다> <그런데 그런데> <에르고스테롤> <흰 빨래는 희게 빨고 검은 빨래 검게 빨아>를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그런데 그런데> - 2013년 1월  더보기

‘꿈틀’ 힘주어 발음하면 ‘틀’이 조금 움직이는 것 같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