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인 핀투스는 자유기고가로서 여러 잡지에 활발히 기고를 하고 있으며, 여러 여성 모임에서 연사로 활약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훈련과 영적 성장을 돕는 ‘마음의 집’이라 조직을 남편과 함께 만들어 목회활동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아이를 둔 어머니들을 위한 유머러스하고 통찰 넘치는 책 《기저귀, 고무젖꼭지, 그외 거룩한 것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