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좋아해서 동네 담벼락마다 그림을 그리고 다녔다. 시안 미술학원 공예과를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면서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린 작품으로는 《카르노 마을의 새 주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