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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프랑스 노르망디 지방 출생으로, 1930년부터 본격적인 사진 공부를 시작,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멕시코, 쿠바, 중동, 인도, 중국, 미얀마 등지를 여행하며 수많은 사진을 찍었다. 영화감독으로서 「삶의 승리(Victorie de la vie)」 「귀환(Le retour)」 등을 촬영했고, 1947년에는 로버트 카파, 데이비드 시모어, 조지 로저 등과 함께 조합 통신사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를 설립했다. 사진집으로 『달아나는 이미지(Images a la sauvette)』와 이 책의 미국판 『결정적 순간(The Decisive Moment)』, 『발리 댄스(Dances a Bali)』 『유럽인(Les Europeens)』 『내면의 침묵(Le silence interieur d’ne victime consentante)』 등이 있고, 사진 에세이집 『영혼의 시선(L’maginaire d’pres nature)』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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