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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순더마이어(Theo Sundermeier)독일어권은 물론 세계 선교신학계에 널리 알려진 독일출신 신학자이다. 세계의 신학자였던 파울 틸리히 다음으로 미술과 신학의 대화를 추구한 보기드문 신학자라고 할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1975년부터 독일 보쿰대학에서 종교사 신학교수로 부름을 받고 귀국, 1983년 이래 2000년 은퇴할 때까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선교학과 종교학, 에큐메니칼 신학 교수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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